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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광복절 맞이 애국선열 ‘윤병의 선생’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20일 감곡면에서 고손 윤신 감곡기업체회장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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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0  0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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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선열 윤병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고손 윤신 감곡면기업체협의회장(사진 앞줄 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충북북부보훈지청(청장 우진수)에서는 9월 20일(목) 감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독립유공 애국선열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대통령 표창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건국에 밑거름이 되신 감곡면 출신의 유학 윤병의 선생에게 추서된 포상을 고손인 윤신 감곡면기업체협의회장에게 수여됐다.

윤병의 선생은 학당을 운영하며 문하생들에게 항일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손자인 진사 윤정학으로 하여금 유인석 휘하에 나가도록하여 충주 제천·전투에 참여토록 했으며, 당시 군자금 300냥을 낸 기록 등이 제천의병기념관에서 발견되어 정부포상에 추서됐다.

윤신 회장은 “저희 고조할아버지의 독립유공이 뒤늦게 남아 세상에 드러나고 또 이렇게 대통령 표창까지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윤씨 가문은 손이 귀한 집이지만, 선조의 귀감어린 선행을 본받아 내 몸 아끼지 않고 더욱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관 감곡면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표창수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이 더욱 존경받고 예우 받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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