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00:22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문화/교육
권순갑 시인 다섯 번째 시집 발간시조집 <흐를수록 깊어지는 강물>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30  11:4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권순갑 시인.

“물들은 오색단풍 구절초 꽃은 피고 / 높고 높은 하늘가엔 뭉게구름 살갑네 / 가을 속 풍경소리가 은은하고 해맑구나 // 아버지에 아버지가 일구어 놓은 다락 논이 / 황금빛 빛을 발해 풍요롭고 눈부시어 / 알곡이 익어가는구나 내 고향 산천에도.” --권순갑 시, ‘가을 속에서’ 전문--

음성읍에서 활동하는 권순갑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을 발간했다.

제목은 도서출판 찬샘에서 출판한 <흐를수록 깊어지는 강물>이다.

음성읍에서 '늘푸른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권순갑 시인은 “어느덧 내 나이 60중반, 돌아보면 까마득하다”고 돌아보며, “두 권의 시집과 두 권의 시조집에 이어 부끄럽지만 다시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담은 시조집을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는다”고 말했다.

음성 출신으로 호가 '청파(靑波)'인 권순갑 시인은 문예한국 시부분 신인상, 문학저널 시조부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충북문학상, 예총예술문화상, 충북우수예술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음성문인협회장, 음성문화예술협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인성교육개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나무로 살고 꽃으로 피어>, <산모롱이 저 편>과 시조집 <몽올>, <꽃들의 분륜>이 있다.

   
▲ 권순갑 시인의 시조집 <흐를수록 깊어지는 강물> 표지.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삼성 어린이들아! 꿈을 갖고 도전하라
2
김영배 부군수 읍면 소통행보 ‘눈길’
3
심명기 대성전력 대표 음성군수상 수상
4
포근한 언어에 따뜻한 사랑을 담았어요!
5
금왕 J씨종중회. 삼성 S기업 1억 체납
6
읍.면 새마을회원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이어져
7
음성군 지방세 고액.상습체납 충북서 두 번째 많아
8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 사진.아이디어 공모합니다!
9
제13회 음성군 지방보조금 심의회의 개최
10
음성읍 구례골 도시민 초청행사 열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27701 충북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 54 중앙빌딩 4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