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지회관 음성천변 길가 쓰레기장 방불

음성읍 (구)복지회관 음성천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음성읍 (구)복지회관 음성천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대부분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담겨 있었고 마시다 버린 막걸리병, 음료수 캔, 병, 일회용 접시, 건축자재로 보이는 스티로폼, 신발, 가구 등이 쌓여 있었다.
이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대부분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담겨 있었고 마시다 버린 막걸리병, 음료수 캔, 병, 일회용 접시, 건축자재로 보이는 스티로폼, 신발, 가구 등이 쌓여 있었다.
그나마 종량제 봉투에 담겨진 쓰레기도 피티병, 캔, 등을 분리하지 않고 마구 섞어 버려져 있었다.
그나마 종량제 봉투에 담겨진 쓰레기도 피티병, 캔, 등을 분리하지 않고 마구 섞어 버려져 있었다.
이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대부분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담겨 있었고 마시다 버린 막걸리병, 음료수 캔, 병, 일회용 접시, 건축자재로 보이는 스티로폼, 신발, 가구 등이 쌓여 있었다.
이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대부분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담겨 있었고 마시다 버린 막걸리병, 음료수 캔, 병, 일회용 접시, 건축자재로 보이는 스티로폼, 신발, 가구 등이 쌓여 있었다.

음성읍 (구)복지회관 음성천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음성장날인 7일 기자가 제보를 받고 도착한 쓰레기 현장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이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대부분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담겨 있었고 마시다 버린 막걸리병, 음료수 캔, 병, 일회용 접시, 건축자재로 보이는 스티로폼, 신발, 가구 등이 쌓여 있었다.

그나마 종량제 봉투에 담겨진 쓰레기도 피티병, 캔, 등을 분리하지 않고 마구 섞어 버려져 있었다.

음성품바축제가 코앞이다. 음성군의 시가지 주변 관리도 중요하지만 양심을 저버린 시민 인식 개선이 먼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음성군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 대형 폐기물 처리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불법으로 배출된 폐기물은 전량 수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빨간 스티커를 버려진 쓰레기봉투에 부착했다.

이처럼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일반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이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근에 사는 한 주민은 “생활쓰레기와 건축자재 스치로폼 등 분리수거 되지 않고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법쓰레기 투기 장소에 CCTV를 설치하던지 아니면 불법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에게 폭탄 과태료를 부과해 이를 발견하고 신고한 사람에게는 일정부분 포상금을 주는 강력한 근절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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