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 김종관 씨 본상, 금왕 김건웅 씨 특별상 수상

금왕 김건웅 씨.
금왕 김건웅 씨.
감곡 김종관 씨.
감곡 김종관 씨.
소이 이세영 씨.
소이 이세영 씨.

 

 

 

 

 

 

 

소이 이세영 씨가 음성군 친절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감곡 김종관 씨는 본상, 금왕 김건웅 씨는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강기현, 이하 ‘바르게살기협’.)는 2019년을 빛낸 자랑스러운 ‘제19회 음성군 친절봉사대상’ 수상자로 소이면 이세영 님과 감곡면 김종관 씨를 “본상” 수상자로 그리고 금왕읍 김건웅 씨를 “특별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

소이면 이세영 씨는 소이면이장협의회장과 음성군이장협의회장, 그리고 소이면지역발전협의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 활동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많은 업적을 이루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곡면 김종관 씨는 감곡면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청렴한 공직생활로 공직의 표상이 됨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헌신적인 친절봉사의 생활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금왕읍 김건웅 씨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수년간 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생활하는 아동들의 선생으로 혹은 형님으로 자리매김을 통해 지역의 아동 돌보기 사업에 크게 이바지하는 등 ‘사랑 나눔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시상은 11월 5일(화) 음성실내체육관에서 있을 ‘제22회 바르게살기가족 한마음다짐대회’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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