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읍 수정교 아래 산책길 노면

음성읍민의 여가선용 등 건강 힐링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설성공원 일원의 음성천 산책로 노면에 포트홀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발빠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음성읍민의 여가선용 등 건강 힐링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설성공원 일원의 음성천 산책로 노면에 포트홀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발빠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음성읍 수정교 아래 산책길 노면이 균열된 채 15cm 정도 푹 파이는 포트홀이 발생하였지만 몇 주가 지나도록 보수를 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음성읍 수정교 아래 산책길 노면이 균열된 채 15cm 정도 푹 파이는 포트홀이 발생하였지만 몇 주가 지나도록 보수를 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음성읍민의 여가선용 등 건강 힐링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설성공원 일원의 음성천 산책로 노면에 포트홀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발빠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28일 음성읍 수정교 아래 산책길 노면이 균열된 채 15cm 정도 푹 파이는 포트홀이 발생하였지만 몇 주가 지나도록 보수를 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균열된 곳에 물이 점점 스며들면 포트홀이 점점커져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같은 ‘길 위에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은 시야확보가 어려운 야간에는 더욱 사고 위험성이 커진다.

한편, 음성천은 지난 2010년 12월 음성천 생태하천 정비사업에 사업비 6억2,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3km 폭 3m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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