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주최

삼성중학교(교장 박시관)가 매년 모래내제 축제를 맞아 삼성면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내 초등학교 교직원들을 초청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삼성중학교(교장 박시관)가 매년 모래내제 축제를 맞아 삼성면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내 초등학교 교직원들을 초청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삼성중학교(교장 박시관)는 매년 모래내제 축제 기간에 지역 기관단체협의회와 삼성면 관내 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화합과 단결을 위한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삼성중학교는 지난 10월2일 삼성면 기관단체장과 각 초등학교 교직원들을 초청 배구대회를 개최해 학교 모래내제 축제를 축하했다.

이날 배구대회에서 삼성면 기관단체장팀, 삼성, 능산, 청룡초교 각 1개팀, 삼성중 등 5개팀으로 나눠 경기를 통해 화합를 다졌다.

서길석 삼성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중 모래내제 축제를 축하하며 관내 후학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배구대회를 통해 기관단체와 학교 교직원간 화합과 우의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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