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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나선 소망치과 김동훈 원장장애인시설 및 노인시설 무료 소독제 1000개 지원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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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4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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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훈 소망치과의원 원장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사례가 전해지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곡면에 위치한 소망치과(원장 김동훈)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선행에 나섰다.

소망치과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본건물 시설에 매일소독과 입구 방역터널(소독제와 바이러스제거 가습기 설치)을 만들어 진료를 안심하게 받도록 방역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내방객에게 소독제(폐렴균 99.9% 제거하는 향균스프레이)를 무료 배부하고 있으며, 장애인시설과 노인시설에도 무료로 소독제를 1000개 지급하고 있다.

평소 장애인, 노인 등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동훈 원장.

힘들고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자신의 쌈짓돈을 풀어 소독제를 기부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함께 이겨내자며 응원에 나선 것이다.

김 원장은 이번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소식에 밤잠을 설치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저의 작은 이러한 행동이 코로나19 위기라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지역민과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동훈 원장이 직접 일본에서 수입한 기계와 약으로 직접 만든 이오녹스(소독살균제)
   
▲ 이오녹스(소독살균제)는 세균을 99.9% 죽일 수 있는 소독제다. 실제 정부 방역에 사용하는 것으로 신체 및 의복, 실내, 피부 등에 뿌리면 된다

이번에 지원한 소독제는 김동훈 원장이 직접 일본에서 수입한 기계와 약으로 직접 만든 이오녹스(소독살균제).

세균을 99.9% 죽일 수 있는 이 소독제는 실제 정부 방역에 사용하는 것으로 신체 및 의복, 실내, 피부 등에 뿌리면 된다. 병원에 오는 환자에게는 2010년부터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다.

또한 분무기(스프레이 용기)를 가져오는 지역주민에게도 소독제를 담아 주고 있다.

특히 병원건물에 오는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건물 방역은 물론 개인 소독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병원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나갈때까지 손과 옷에 소독약을 뿌리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안과 병실에도 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있어 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병원에 출입할 수 있게 했다.

   
▲ 병원에 들어서면 환자와 병원 직원들 간에 직접적인 대면과 대화를 피하기 위해 투명 아크레일 차단막을 설치해 최소한의 있을 감염원을 차단하는 등 안전 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병원에 들어서면 환자와 병원 직원들 간에 직접적인 대면과 대화를 피하기 위해 투명 아크레일 차단막을 설치해 최소한의 있을 감염원을 차단하는 등 안전 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

소독제를 가져간 어르신들은 마스크도 구하기조차 힘든데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불안하고 초조한 지금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며 김 원장을 칭찬했다.

김 원장은 우리병원이 이런 자체 방역을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소독의 개념이 밑에까지 내려가야 한다.”즉 방역의 끝 단계인 개인 스스로가 소독을 해야한다. 그래야 지역사회 감염이 줄어든다고 경고했다.

그는 적어도 누구를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만나고 와서 내가 전염되는 것을 줄이려면 내 스스로 소독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제는 개인방역을 시작으로 지역방역에서 공동방역으로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방역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지금은 코로나19가 위기경보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된 점을 감안해 준 전시상태나 다름없다며 빨리 방역체제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는 김 원장은 큰 전쟁은 국가가 하지만 이같은 지역확산에 빠른 전쟁을 막으려면 각자 개인이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리 스스로 각자 소독하는 방역시스템으로 가고 그것이 모여서 지역방역이 되고, 더 나아가 국가방역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를 벗기전에 소독제를 옷과 마스크, 손에 뿌려 우리의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개인적 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사람들이 소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아는 정도는 손소독 하는 것 뿐이다.

그러면서 이제는 전쟁의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각자 소독을 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그다음 지역방역으로, 더 나아가 국가방역으로 가야 코로나19 전쟁에서 이겨낼 수 있다.” 고 김 원장은 자신있게 말한다.

날로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로 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움기가 사라지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에 휩싸여 있다.

지역사회는 썰렁하고 거리도 한적하다. 자영업자들이 줄도산 위기에 내몰렸다.

우리나라 경제·정치·사회 전체가 휘청거리고 있다. 코로나19 라는 정체불명(正體不明)의 블랙홀에 빠져 버린것이다.

이제 마스크는 나를 지키는 최선의 필수품이 되었다. 이젠 나를 소독하자.”

   
▲ 소망치과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본건물 시설에 매일소독과 입구 방역터널(소독제와 바이러스제거 가습기 설치)을 만들어 진료를 안심하게 받도록 방역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병원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나갈때까지 손과 옷에 소독약을 뿌리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안과 병실에도 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있어 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병원에 출입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소망치과의원은 20여 년 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복지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국내·해외 봉사를 하고 있는 타의 귀감이 되는 의료기관으로 매주 장애인들을 위한 치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치과 선생님이기도 하지만 발명가 이기도하다.

평소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부터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못만드는 것이 없는 맥과이버다.

김 원장이 코골이 환자를 위해 7년간 연구 개발한 코골이·수면무호흡 치료기 스노스탑20188CJ홈쇼핑을 통해 2만개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비자 만족상을 3년 이상 꾸준하게 받아왔다.

소망치과는 지난해 75일 음성군청에서 복지대상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소외계층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김 원장은 치과의사 겸 치의학박사로 KBS봉사대상 수상, MBC감동대상 수상, 남강교육상을 수상, 봉사 부자상 수상 하는 등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남다른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은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 수많은 해외 의료봉사와 장애인단체, 요양원 등 김장, 음식, 의료 국내봉사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 나눔 실천으로 자원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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