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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공동화 현상 극복 시급외지출퇴근자 증가,빈점포 늘어
정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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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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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당선자 경기활성화 대책 기대....

최근들어 경기침체현상이 점점 깊어지면서 음성읍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읍민들의 자성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음성읍 주요 상가 건물마다 빈점포가 늘어나는데다 점포를 임대한 자영업자들도 영업이 급격한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세마련에도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음성읍 주요상가의 건물마다 빈점포가 늘어나기 시작해 현재 50~1백여개의 빈점포가 나돌정도로 음성읍 경제가 바닥세를 보이자 자구책마련을 위한 대책마련을 갈구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음성군청등에 근무하는 공직자를 비롯한 직장 사회단체등에 근무하는 이들도 청주나 충주등 인근 시단위로 이사를 하면서 음성읍 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형태로 치닫고 있다.

이에대해 음성읍 일부주민들은 “이번 10월30일 음성군수 재선거를 통해 자치단체장으로 입성하는 군수가 침체된 음성읍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지 출퇴근자에 대한 대책방안 강구, 성모병원 정상화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음성읍은 행정타운으로서의 기능을 할수 있도록 최대한 고려하여 지역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읍에서 택시업을 하는 기사들도 “예전보다 수입이 크게 줄어들어 정말 생계를 걱정할 정도인데 인근 상가도 영업이 안된다고 울상을 짓고 있다”며 “침체된 음성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유치등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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