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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도 농지 50% 가까이 수해 당했다생극지역자율방재단, 하천.도로 복구 활동 펼쳐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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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9  1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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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극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소하천 복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극면도 폭우로 인해 50% 가까운 농지가 수해를 당했다.

이에 생극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병수) 단원들은 유실된 하천과 도로 복구를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속된 폭우로 인해 생극면 농지를 포함해 도로와 하천은 감곡 원당저수지와 생극 차평저수지가 수문을 연데 이어, 응천 상류에 있는 사정(무극)저수지까지 수문을 열면서 침수와 유실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

8월 14일(금) 김병수 생극지역자율방재단장은 “병암리, 팔성리, 신양리, 송곡리, 임곡리, 차평리, 방축리에 있는 저지대 농지를 비롯해 소하천과 관내 도로들이 유실 붕괴되며 피해가 너무 커서, 저희들 힘으로 다 감당할 수 없다”고 안타까워하면서 “저희가 가동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조병옥 군수 등이 생극면 소하천 붕괴.유실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수해복구 중인 생극지역방재단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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