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월 12:42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문화/교육
詩와 함께 꿈과 사랑이 메아리치는 숲길을~김진수 시인, 두 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 발간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3  16:3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진수 시인.

“농부는 열매로 말하고 / 가수는 노래로 말하고 / 예술가는 작품으로 말하고 / 기자는 기사로 말하고 / 시인은 시로 말하고 / 목사는 설교로 말한다 // 그대는 무엇으로 말해야 할까?” --김진수 시, ‘말하라’ 전문--

목회자와 시인, 그리고 기자로 활동하는 김진수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예술의 숲,2020)를 발간했다.

총 5부, 77편의 창작시들을 수록한 시집에는 △민화가 김혜식 선생의 서각 작품을 담은 표지, △시인 가족인 아내(김혜리)와 아들(진리), 그리고 딸(하얀)이 각각 쓴 축하하는 글, △시인의 가족 사진, △4편의 시인 시비 사진과 시, △증재록 시인의 발문 ‘푸른 숲은 생명이다’가 있어, 따뜻한 정감을 주고 있다.

이번 시집을 펴내면서 김진수 시인은 “중학교 때부터 써온 시는 인생의 이정표이고,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라 설명하면서 “부족한 게 많이 보이는 시집이지만, 제 시를 통해 하늘 위로를 받고, 사랑을 향해 다시 불꽃을 피울 한 사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인 증재록 시인은 발문에서 “목사며 기자인 김진수 시인은 생성과 소멸이란 자연 섭리에 순응하며 담백한 심성을 갖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의 시는 일상 속에서 푸른 세계를 지향하는 영원성으로 감동의 문을 연다”고 평했다.

음성군 금왕읍에 소재한 푸른숲교회 담임목사와 지역신문인 음성신문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시인은 들소리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했고, (사)한국문인협회, 들소리문학회, 짓거리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지난 2013년 첫시집 <새벽 귀를 청소하며>를 출간하기도 했다.

   
▲ 김진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 <푸른 숲에서> 표지 모습.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음성읍 상생발전협의체 공식 출범
2
(기자수첩)감곡역세권 성공 열쇠는 民.官의 꾸준한 관심으로
3
특별한 등교맞이로 행복여는 한일중의 아침
4
“어머니 마음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 선물”
5
음성 출신 김동연 전 부총리, 청주상공인에게 ‘유쾌한 반란’ 주문
6
음성군 농특산물에서 ‘名作’의 품격과 향기가~
7
“수해 지역주민의 새로운 희망을 응원합니다”
8
음성군산림조합, 직접 수확한 고구마로 이웃사랑
9
음성읍 소여리 W공장에 큰 불 발생
10
삼성면, 21년도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