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음성지사, 추진위원회 노고에 감사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지사장 석월애)는 ‘삼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추진위원회의에 참석하여, 사업 준공에 따른 시설물 인계인수 전에 그 동안의 사업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사업기간 동안 추진위원회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지사장 석월애)는 ‘삼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추진위원회의에 참석하여, 사업 준공에 따른 시설물 인계인수 전에 그 동안의 사업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사업기간 동안 추진위원회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지사장 석월애)는 ‘삼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추진위원회의에 참석하여, 사업 준공에 따른 시설물 인계인수 전에 그 동안의 사업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사업기간 동안 추진위원회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석월애지사장은 “사업의 준비단계부터 준공단계까지 전과정에서 추진위원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준공에 이르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공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표했다.

이에 진의장 추진위원장은 “농업용 물관리에서부터 지역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공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선제적 대응으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삼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15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 공사 착공하여 2020년 사업을 준공하였으며, 총사업비 5,669백만원을 투입한다.

삼성도서관 리모델링, 공용주차장정비, 전선지중화사업을 포함하여 가로경관정비, 삼성시장정비, 향악당공원정비 및 주민교육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완료된 시설물은 음성군에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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