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평생학습과,축산식품과,회계과,대소면 직원들 참여

음성군 평생학습과 직원들이 생산적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 평생학습과 직원들이 생산적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이 생산적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이 생산적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의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음성군 평생학습과(과장 채수찬) 직원 20여 명이 지난 16일 원남면 상당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원남 야생화 단지에서 작약 모종을 손질하며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섰다.

같은 날 축산식품과(과장 박천조) 직원 20여 명도 삼성면 청용리 소재 화훼농장을 방문해 화분 흙 비우기와 묘목 식재 작업 등을 지원하며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10월 15일(금) 대소면행정복지센터(면장 현연호)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오류리 소재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300여 평의 고구마 수확 작업을 하며 농촌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회계과(과장 정선구) 직원 10여 명도 10월 15일(금) 금왕읍 내송리 소재 농가를 찾아 고추밭 정리 일손을 지원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대소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 모습.
▲대소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 모습.
▲음성군 회계과 농촌일손 돕기 모습.
▲음성군 회계과 농촌일손 돕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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