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쓰레기가 잔뜩 쌓인 자전거 거치대에서 12월 1일 찾은 자전거 거치대에는 쓰레기가 하나없이 깔끔하다.
11월 26일 쓰레기가 잔뜩 쌓인 자전거 거치대에서 12월 1일 찾은 자전거 거치대에는 쓰레기가 하나없이 깔끔하다.

지난 11월 26일 본 기자가 찾은 음성 복개천 공영주차장 한편에 설치된 자전거 거치대에는 언제부터인지 모를 많은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자전거 거치대 쓰레기장으로 ‘전락’”기사를 올리고 지난 12월 1일 다시 찾은 자전거 거치대에는 쓰레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양심을 저버리는 주민의식이 문제입니다.

음성군의 발빠른 민원행정에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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