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면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

강성태 대소이장협의회장.
강성태 대소이장협의회장.

대소면행정복지센터(면장 현연호)는 “올해 처음 열린 이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신임 이장협의회장에 삼호1리 강성태 이장이 선출됐다”고 1월 11일(화) 밝혔다.

강성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삼호1리 이장직을 역임하면서 마을의 대소사는 물론 군정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대소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대소농협 이사, 대소면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의 큰 신임을 받고 있다.

강성태 이장협의회장은 “선출해 주신 이장님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며 “신뢰와 화합을 최우선으로 이장님들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대소면 발전에 이바지하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연호 면장은 "강성태 이장협의회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장협의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대소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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