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동자율방재단원들이 맹동면사전투표소 일원에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맹동자율방재단이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맹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만택)는 맹동면자율방재단(단장 이순모)이 3월 4일(금)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맹동면 사전투표소에서 방역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권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맹동자율방재단원들은 또한 맹동 혁신도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