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명 당원 입당시켜 정당 기여도 높게 평가

구자평 전 금왕읍장이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구자평 전 금왕읍장이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구자평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후 음성군선관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자평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후 음성군선관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자평 전 금왕읍장이 3월 20일(일)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구자평 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을 충북의 제2핵심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자평 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충북도청 혁신도시이전, 육군사관학교 음성읍 이전, 금왕읍에 위치한 음성노인복지관 신축, 감곡~금왕~혁신도시를 잇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최신웨딩홀을 겸한 여성회관 신축, 음성읍에 제2장 장애인 복지관 신축, 화장장 설치등 주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현직 재직 시에는 금왕읍장을 비롯하여 감곡 맹동 대소면장 등 일선기관장을 역임하며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부위원장과 중앙당 대의원으로 중앙당 차원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경선후보 국민캠프에서 충청북도 선대위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한바 있으며, 대선에서는 중부3군 총괄본부장을 맡아 직접유세에 참여하였고 특히 1,800명의 당원을 입당시켜 정당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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