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군의원 역할 실력과 능력으로 평가받겠다“
박흥식 군의원 후보가 온 몸을 던져 필사의 정신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2-가 음성군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에 출마한 박 후보는 지난 20일 급성 맹장염 증세를 보여 진천 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복강경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수술 후 병원에서 맘 편히 누워있을 수 없어 22일 오전 2일 만에 병원에서 뛰쳐나와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박 후보는 “소신과 원칙으로 할말은 당당하게 섬김의 정치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꼭 이루어 내겠다. ”며 “오직 음성군민만 바라보며 정진하겠다”며 진심 어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10일 남은 기간 동안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동서남북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박 후보는 당당한 목소리로 음성군민의 이익과 권리를 꼭 지켜내겠다“며 ”항상 기본에 최선을 다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는 ”젊은 일꾼으로 그늘진 사회에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 소수와 약자의 편에서 부단히 노력하는 올곧은 군의원이 되겠다“라며 ”일등 군의원 역할 실력과 능력으로 평가받겠다“며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음성읍에서 풍천장어마루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 후보는 수봉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음성청년회의소 회장, 자유총연맹음성군지회 청년회장, 한국BBS 음성군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부3군 청년위원장, 적십자음성장애인 분과위원장, 대명적십자 회장, 음성중학교 장학위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박 후보는 충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 충북 도의회의장 표창장, 충북교육감 감사장, 국회의원 표창장, 충북도지사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박 후보는 주요 공약사항으로 음성읍에 ▲용산산단 우량 중견기업 유치 ▲야간의료체계 개선 ▲음성읍 제2장애인 복지관 건립 원남면에는 ▲원남저수지 주변 관광랜드 조성 추진 ▲면소재지 상가 및 주택 종합정비 계획수립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소이면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확대추진▲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 지원 ▲마을별 특화 관광지 개발 맹동면에는 ▲맹동면-혁신도시 조화로운 발전 방안 모색 ▲맹동 치유의 숲 조성사업 지원 ▲맹동~원남면 연결도로 장기적 계획 수립 혁신도시에는 ▲소방전문병원 조기 착공 지원 ▲복합문화 공간 및 육아 공간 확보 ▲최첨단 교육 체계 구축 지원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