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의 희망찬 미래 한동완이 만들어가겠다”
“살아있는 의회! 활기찬 의정활동!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6.1 지방선거 무소속 음성군의원선거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기호 5번 한동완 군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돌입했다.
신념·소신·열정을 가지고 다시 한번 주민 곁으로 다가가려고 한다는 한 후보는 △현재 용산산업단지 유치 △2015 ~2017년 불필요한 낭비성 예산 총사업비 137억 4천 6백만 원 삭감 △저소득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사업 해결 △외유성 해외연수 및 해외 출장을 단 한 번도 가지 않은 역대 유일한 의원으로 군민의 혈세를 단 한 푼도 헛되게 쓰지 않았다며 군민들과 약속했고, 지켰왔다고 소회했다.
더욱이 한 후보는 제7대 음성군의회에서 충청북도 시군의원 131명 중 자유발언 1위, 군정질문 67건 1위, 세금 낭비를 막고 효율적 사용을 권장한 의원 1위, 의회출석률 100%, 조례 발의 19건, 제정 5건, 개정 14건, 대표 발의 8건의 놀라운 성적을 보이며 검증된 후보로 행동하는 군의원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공약으로 음성읍에 △대단위 물류단지 유치 △파크골프장 설치 △군립 요양원 설립 소이면에는 △수영장 건립(LPG 발전소 예열 이용) △한내장터 정비 사업 △전원주택마을 조성 원남에는 △광역철도 충북선 보천역 연결 △원남~혁신도시 간 도로 통동제 터널 추진 △농촌형 공공 임대주택 맹동·혁신도시에는 △클러스터 용지 주거지역으로 전환 △광역철도 혁신도시역 용천리와 신돈리로 변경 추진 △음성·진천 상생번영 발전 추진위원회 설립 등을 약속했다.
한 후보는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뛰겠다”며 “믿고 맡길 검증된 군의원, 음성군의 민원해결사 한동완이 확실하게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호흡하며 음성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