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특별위원장 우성수 전 음성군의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1일 2차 주요당직자 인선을 단행했다.
부위원장에 이옥규 충북도의원(56)이 임명됐다.
또한, 장애인위원장에 유상용 도의원(55), 사회복지특별위원장 우성수 전 음성군의원(63), 서민경제특별위원장은 최병규 더파트너스 대표이사(59)가 맡는다.
국방대책위원장은 김흥래 전 공군 대령(53), 청년자영업자대책위원장에는 안종율 쿄우노식당 대표(38)가 임명됐다.
도당은 오는 12일 임명장을 수여하고 주요당직자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