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31 화 03:42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사회/경제
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소독용품 공급70농가 37.9ha에 2천만 원 상당 이동식소독분무기 등 지원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1  09:2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관내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소독작업을 하는 모습.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1130()까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분석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소독용품을 공급한다.

소독용품은 70농가 37.9ha에 공급하며,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이동식소독분무기와 소독용 알콜, 도포제(락발삼)를 지원한다.

현재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관리, 주변 과수원 방문 자제, 작업자·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특히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과 구분해 병균이 과수원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아울러 작업일지, 과수원 출입자, 작업내용, 소독 여부 등을 기록한 영농일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농기자재 소독은 70% 알코올 또는 일반 락스를 20배 희석해 사용하고, 나무가 바뀔 때마다 소독액에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뿌려 소독하며, 도포제는 전정 시 가지 절단면에 도포하면 된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초 발생지 2km 이내 관리과원에 석회보르도액 공급, 사전방제 약제(3회분) 공급, 예측 시스템을 통한 적기 방제 시기 알림, 현수막 게시 등을 시행했다.

과수화상병은 작년 36, 14.1ha 면적에서 발생했으며, 올해는 18, 5ha의 면적에서 발생해 지난해 면적 대비 약 65% 감소했다.

이순찬 소장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농작업 시 철저한 소독과 영농일지 기록에 최선을 다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감곡주민자치회 초대 김효열 회장 선출
2
충북지역사회보장협 이건용 대표위원장 선출
3
혁신도시 성공의 길, ‘공공기관 통근버스’부터 중단!
4
조병옥 군수, 군민과 대화에 나서
5
‘제3회 조합장선거 입후보안내설명회’ 27일 개최
6
대소주민자치회 석지영 초대회장 선출
7
군, 4+1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추진
8
군, 24년 정부예산 1,748억 원 확보 총력
9
썬밸리CC, 장학기금 기탁
10
독립운동의 큰 별이 지다, 오상근 애국지사 별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김형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권
사업자 등록번호 303-81-64450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news952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