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은 기념식에서

박광서 이사장이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부터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박광서 이사장이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부터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올해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아 5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60주년 기념식에서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다가올 새마을금고의 100년 미래를 향한 도약 의지를 천명하기 위한 행사다.

25일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행사 기념식 표창 및 수상은 정부 포상 5 행안부장관 표창 5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새마을금고대상 20 및 유공 표창 2, 사회공헌대상 13이 수여됐다.

박광서 이사장은 지난 소이면 어버이날 기념 효 잔치에서 직접 설거지를 하는 등 음성군새마을회와 새마을금고의 발전을 위해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발로 뛰는 음성군의 참다운 봉사자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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