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맹동·삼성·생극 주민, 각 기관사회단체 한뜻 모아 참여

소이면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여성회, ㈜현대건설기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소이면 시가지 일대의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소이면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여성회, ㈜현대건설기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소이면 시가지 일대의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설명(생극면)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재단 등 기관·사회단체회원 14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사진설명(생극면)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재단 등 기관·사회단체회원 14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사진설명(삼성면)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라이온스클럽, 면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삼성면)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라이온스클럽, 면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맹동면)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음성다온라이온스클럽 및 맹동면 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 2024년 설 명절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했다
사진설명(맹동면)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음성다온라이온스클럽 및 맹동면 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 2024년 설 명절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했다

음성군은 6일 소이·맹동·삼성·생극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와 각 마을 주민이 대대적인 국토대청결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 정화 행사에서는 소이면 70여 명, 맹동면 100여 명, 삼성면 100여 명, 생극면 140여 명 등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 도로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석한 임흥식 맹동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맹동면 이장협의회와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환경 정화 운동을 하니 뿌듯하다앞으로도 맹동면의 쾌적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윤호 청소위생과 과장은 이번 설을 맞아 음성을 찾아오신 귀성객과 음성군민이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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