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정리 ㄴ모 신축공장

삼성면 선정리 소재 (주)ㄴ모 신축공장 공사 계약을 한 ㄱ모토건이 (주)ㅋ모 신축 공장부지에 있는 느티나무의 조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20여본을 굴취하고 신축공장 부지 조성을 위해 불법 산림훼손해 말썽을 빚고 있다.
삼성면 선정리 소재 (주)ㄴ모 신축공장 공사 계약을 한 ㄱ모토건이 (주)ㅋ모 신축 공장부지에 있는 느티나무의 조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20여본을 굴취하고 신축공장 부지 조성을 위해 불법 산림훼손해 말썽을 빚고 있다.
삼성면 선정리 공장 신축공사현장에서 공장인허가를 득하지 않고 불법 산림훼손 해 말썽을 빚고 있다.
삼성면 선정리 소재 (주)ㄴ모 신축공장 공사 계약을 한 ㄱ모토건이 (주)ㅋ모 신축 공장부지에 있는 느티나무를 조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20여본을 굴취하고 (주)ㄴ모 신축공장 부지 조성을 위해 불법으로 산림훼손 했다.

ㄱ모토건은 (주)ㄴ모와 (주)ㅋ모 대표이사인 이모씨가 공장 조경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느티나무를 이식해 줄 것을 요청해 허가를 득하지 않고 굴착했으며 (주)ㄴ모 공장 공사를 위해 불법산림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ㄴ모 공장부지는 공장설립 승인을 받는 부지이나 (주)ㅋ모는 현재 음성군에 공장설립 승인 신청을 위해 도시계획심의 중에 있는 부지로 공장 설립 인허가를 득할 것으로 알고 미리 공장부지 조성을 위한 불법 산림훼손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주)ㅋ모 공장부지 불법 산림훼손 면적은 5번지 임야에 2천780여평으로 삼성면 선정리 산 115-2번지 총면적 2천329평에 산림훼손 면적 1천153평, 산 117번지 총면적 2천471평에 산림훼손 면적이 137평, 산 118번지 총면적 2천655평에 산림훼손 면적 97평, 산 124-1번지 총면적 3천210평에 산림훼손 638평, 산 124-4번지 총면적 2천25평에 산림훼손 755평 등 어마어마한 불법 산림훼손으로 공장설립 인허가를 득하지 않고 공장부지를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곳 공장부지로 1만2천여평을 매입한 (주)ㄴ모와 (주)ㅋ모 대표이사인 이씨는 공장 설립을 위해 전체 부지 50%인 부지 안쪽인 (주)ㄴ모 공장부지를 먼저 공장설립 인허가를 득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주)ㅋ모는 공장설립 인허가 신청을 추진하면서 공장부지 조성을 위해 허가를 받지도 않고 불법 산림훼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관계기관에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한 건설업자는 “일부 사업주들이 공장을 빨리 완공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공장설립 인허가를 신청하고 공사를 먼저 추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관계기관에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이러한 불법 산림훼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건설업자들은 관계기관에서 공장 설립 인허가 신청한 곳에 대해서는 불법 산림훼손을 해도 고발조치 후 불법 산림 훼손 원상복구를 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악 이용하고 있다”며 “이런 불법 산림훼손에 대한 철저한 조치와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공사 건설회사 관계자는 “(주)ㄴ모 공장부지는 공장설립 승인을 받는 부지로 공장부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경계측량과 공장부지 내 느티나무를 조경용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동절기 이전에 나무를 이식하기 위해서 작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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