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렬 전 음성교육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이고 가장 아름다운 말은 ‘감사합니다.’라고 한다. 감사가 있는 곳에 인정이 있고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른 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뿐이라고 한다.
았다. “저희 회사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귀하는 이
번에 채용되지 않으셨습니다. 인원 제한으로 인해 귀하처럼 재능 있고, 뛰어
를 받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가 받았던 불합격 통지 메일이 마지막 3차 시험이었다. 다섯 명의 지원자 모두 그녀와 같은 메일을 받았던 것이다. 그
러나 감사 메일을 보낸 사람은 그녀 한 사람뿐이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줄 알고, 또 그 감사를 표현 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가장 두각을 드
행복한 삶이란 많은 것을 소유하고 풍요로움 속에 있는 것만은 아니다. 불편하지 않을 만큼 소유하고 적은 것이지만 만족할 줄 알고 감사하는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