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 직원들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시장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9월 17일(금) 음성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과별로 나누어 자율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동 시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엄수하였다.이날 음성전통시장을 방문해 향토 농산물 구입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음성행복교육지구(교육장 김상열)는 9월 15일(수) 음성교육지원청에서 2021년도 4차 민간공모사업(마을교육활동가 연수, 총액 800만 원)에 선정된 ‘음성마을선생님 협의회’신명순 대표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마을교육활동가는 자신의 재능으로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을 이어주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은 9월 16일(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할린 동포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비대면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김상열 음성교육장 등은 음성 향애원(음성읍), 홍복양로원(생극면), 새생명장애인의 집(금왕읍), 꽃동네(맹동면)에 쌀 20포와 고령인 사할린 한인들을 위한 김 세트 29개를 전달하였다.사할린 동포는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 Wee센터(센터장 이영미)는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예방 문화조성을 위한 ‘함께 하자, 위(Wee)드 유 캠페인’을 지난 9월 7일(화)부터 9월 17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 활동은 ‘너의 마음 속에 위(Wee)치, 엽서보내기’와 ‘#위랑해 캠페인’으로 구성했다.‘너의 마음 속에 위(Wee)치, 엽서보내기’ 활동
음성군이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복지 실현에 온 힘을 쏟고 있다.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 감사보고서’를 통해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결하려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과 유사한 수준의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환경 등의 인프라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인구유입을 기대했던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음성군은 9월 14일(화) 금빛평생학습관 201호 강의실에서 디지털배움터 스마트폰 활용교육 강좌를 개강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디지털 기기의 활용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특히 노년층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개설했다.교육일정은 오는 11월 9일까지 2개 반으로 ▲월·화반 오전 10시부터 12시, ▲목·금반 오전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은 9월 11일(토) 음성소방서 금왕여성의용소방대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음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대부분의 학부모 대원들이 바쁜 직장생활로 학부모 연수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의용소방대 캠페인 활동 시간에 맞추어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였다.금왕여성의용소방대는 총 50명 대원으
음성군에 위치한 극동대와 강동대가 3년간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충북에서는 음성군 소재 2개 대학 외에 영동군 유원대와 괴산군 중원대도 정부재정지원을 받지 못한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9월 3일 대학구조개혁위원회에서 심의한 전국 52개 대학을 일반재정지원에서 제외하는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 최종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은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아침에 출근하는 음성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아침에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다육이를 선물하고, 다정한 인사를 주고받으며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직원들과 공유하였다.김상열 음성교육장은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계기로 직원 상호 간 서로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은 다문화가정 학생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도움자료‘손 안의 다문화교육’을 개발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다문화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도움자료 ‘손 안의 다문화교육’은 핸드북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도움자료에는 ●다문화학생 유형, ●학적 처리,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은 9월 7일(화) 음성군보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애쓰는 보건소 의료진과 소속 직원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정의 간식을 전달했다.이번 간식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결과 통보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는 보건소 의료진과 소속 직원에게
음성군이 오는 9월 14일(화)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9월 기획공연 ‘국립합창단 영화음악 여행’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9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내 감염 발생 예방과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면서 감염병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
음성행복교육지구(교육장 김상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을 체험처와 연계된 학교 안, 학교 밖 음성문화예술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험 중심의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학생 만족도를 높이며,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음성문화예술체험은 문화·예술 체험, 농장 체험, 기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문화공간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은 다양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성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 수확물 나눠주기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청렴다짐터널·청렴텃밭은 올해 5월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의 싹을 같이 피워나가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해 청사 내에 조성했었다.전 직원이 파종부터 수확까지 청렴을 다짐하며 1년 내내 키운 청렴 수확물은
음성행복교육지구(교육장 김상열)는 지역사회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4차 민간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공모 분야는 음성 마을교육 활동가 연수 1분야(총 800만 원)로 민간공모로 선정하여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다양한 분야에 소질을 갖고 있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마을교육 활동가는 자신의 재능으로 마을과
자랑스런 음성군 역사와 문화가 영원하게 만들어질 계획이다.음성군이 8월 27일(금) ‘음성군 역사문화박물관’ 설립 기본계획 보고회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뗀 것.이날 보고회에 의하면 음성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500㎡ 규모로 , 음성지역 역사.문화 .생활.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유산을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전시관이 마련될 예정이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서 9월 14일(화)까지 군민 평생 장학금을 신청받는다.군민 평생 장학금은 중·고졸 학력 인증을 받지 못한 성인 음성 군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목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으로, 2021년 중졸 또는 고졸 검정고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은 다양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령독후감 공모전을 가졌다.음성교육지원청은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9일간 진행된 청렴 독후감 공모전 결과, 접수된 4편중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각각 선정했다.최우수작은 행정과 허선미 주무관의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라는 작품이며, 이는 공모전 주제
음성군은 군청 본관 2층 복도에 조성한 갤러리에 다음달 16일까지 4주간 서양화가 ‘이종화 개인전’을 개최한다.이종화 작가는 서울에서 활동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전시와 국제아트페어에서 주목받으며 각종 수상은 물론 작품 판매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주로 도시의 야경을 소재로 작업하는 이종화 작가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밤 풍경을
음성군이 오는 10월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통합 농산물축제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의 개최를 전격 취소했다.‘2021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지난 2019년까지 개최했던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 음성군 꽃 잔치를 통합한 농산물 축제다.올해 획기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음성명작 직거래장터 추진 등을 준비해왔으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