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7월 23일(월)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 아래 2019년 정부예산 기획재정부 1차 심의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는 지난 9일에 있었던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정부예산확보 추진을 위한 보고회로, 기획재정부 1차 심의에서 감액되거나 미 반영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한 감
음성군이 2018년 7월 23일자로 6급 이하 팀장급 인사를 다음과 같이 조치했다.
제38대 조병옥 음성군수가 취임 후 읍면의 현안사업을 파악하고 민선 7기 군정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읍면 순방을 마무리했다.7월 9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7월 19일 대소면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추진된 이번 순방은 농번기와 휴가철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추진됐다.조 군수는 먼저 읍면 노인회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단체장과
충북 최초 3선 도지사에 성공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첫 여당 지사라는 타이틀도 함께 얻었다.여당 도지사로 당선된 이 지사는 도정 주요 현안 해결에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선거기간 동안 “`1등 경제 충북', 기적의 새로운 역사 만들 것”이라고 했다.제35대 충청북도지사로 취임한 이시종 도지사에게 민선 7기 충북도정 운영 방향을 들어봤
충청북도는 지난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실시한 음성군 종합감사 결과 업무추진 상 문제점이 확인된 102건에 대해 지도‧감독 강화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2014년 5월 이후 4년간 추진된 업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재정사업의 누수나 비효율 여부, 주민불편사항, 안전관리실태 및 기타 법령준수 여부 등의 문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7기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 위하여 각 부서의 2019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지난 12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2019년 정부예산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지역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이 전액 정부예산에 반영되기 위한 조 군수의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다.이날 기획재정부에 건의한 사
음성군이 7월 16일자로 이하 직원에 대해 인사조치했다.이번 인사는 6급 팀장급 10명, 7급 이하 64명, 휴직복직 4명, 신규임용 2명, 7월 24일자 휴직복지 1명을 인사발령했다.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음성군 인 사(2018.7.16일자) (팀장)▲이재규 건설교통과(도로팀장)으로 ▲남기인 도시과(도시시설팀장)으로 ▲김형수 사회복지과(노인복지팀장)으로
음성군 공무원 5명이 충북도청으로 전출됐다.음성군은 2018년 7월 11일자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1.기획감사담당관 지방행정서기 김현림,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전출을 명함.2. 기획감사담당관 지방행정서기 민소아,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전출을 명함.3.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보 이은경,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전출을 명함.4.건축허가과 지방시설서기 윤광열, 충
음성군은 오는 17일(화)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민원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내안의 힐링 코드를 깨워라’란 주제로 2시간 동안 한국서비스교육원 강사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친절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음성군은 2018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및 건축물) 134억원을 부과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과세하는 세금으로 건축물분 재산세와 재산세 본세 20만원 이하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된다.아울러 주택분 재산세 본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때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되고, 토지분
음성군은 지난 10일 대한법무사협회 음성군지부(지부장 박용완)와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복잡한 법적 절차나 서류에 대한 법무의 전문적이고 상세한 상담을 통해 군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이 협약으로 대한법무사협회 음성군지부 소속 13개 법무사에서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군청 민원과 내에 마련한
7월 9일 조병옥 군수가 소방복합치유센터 부지로 충북혁신도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적합성을 강조했다.조병옥 군수, 송기섭 진천군수와 조천희 음성군의장, 박양규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군 충북도의원과 양군의원들이 참석한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지회견에서 조병옥 군수는 또한 음성군으로 단일화를 결단해 준 진천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병옥
조병옥 군수는 취임 후 공장 입주문제로 주민 갈등을 빚고 있는 원남산업단지 (주)광메탈 제2공장 공사 현장을 찾아 음성군 군정방침인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을 펼쳤다.조 군수는 공사 추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광메탈 제2공장 대표(이강준)와 만나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환경오염 피해를 없애기 위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전 대책을 마련해
7월 1일 취임한 제38대 조병옥 음성군수가 읍면의 현안사업을 파악하고 군정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읍면 순방을 시작했다.7월 9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7월 19일 대소면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읍면 순방은 농번기와 휴가철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추진된다.음성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기 위해 읍면 노인회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9일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관과소장에게 보고받고 음성군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정부예산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대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번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는 올해 4월에 있었던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정부예산확보 추진을 위한 보고회로, 중
음성군청 세정과 우아미(행정8급·사진) 주무관이 충청북도 주관 ‘2018년 세외수입 연찬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충북도 세외수입 연찬회에는 충북도 내 시·군 세외수입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시·군에서 세외수입 연구과제를 발표했다.우아미 주무관은 ‘문화공연을 통한 신규세
음성군은 지난해 만료될 예정이었던 공유토지분할에 관할 특례법이 오는 2020년 5월 22일까지 적용됨에 따라 공유토지분할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등 각종 법률에 저촉, 분할하지 못한 건물의 공유토지를 개인별 지분만큼 분할해 각자의 명의로 등기하도록 해주는 제도로, 소유권 행사와
음성군이 충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8 지방세 징수 우수시군 평가’에서 장려를 수상하여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지방세 징수 우수시군 평가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액 최소화 실적, 그리고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를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음성군은 지방세 세입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그에 따른 체납액도 매
음성군이 환경 관련 지도·단속 공무원 인력 부족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관리에 허덕이고 있다.음성군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 관내 등록된 기업체는 2,350여개 업체로 이중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대기 928개소, 수질 744개소, 폐기물 1,002개소, 가축분뇨 736개소, 악취 1,278개소, 비산먼지 424개소, 소음진동 1,134개
음성군은 지난 5일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을 위해 2018년도 제8회 음성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3년 연속 지방보조사업 유지 여부에 대한 결정 및 2017회계연도 행사성사업 성과평가에 대해 적정성 여부를 심의·의결했다.이번에 실시한 심의 대상은 지방보조사업 가운데 201개 사업, 예산액 총 80억원이며, 평가 결과